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며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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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중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적성엔 맞지 않지만, 돈과 권력을 위해 직업을 선택한 사람과 돈과 권력과는 거리가 멀지만 하고 싶어하는 일이 직업과 맞아 떨어진 사람중 누가 더 옮은 선택일까요?

가장 좋건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버는 경우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이러한 경우가 얼마나 될까 싶습니다.
 
아님, 돈을 위해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하더라도, 충분한 경제적인 부분에서 넉넉해진뒤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찾아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나의 경우는 어떠한가?
 
정말 하고 싶어한던 일을 했다고 본다. 원없이 해 봤다고 본다.  물론 하고픈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도 보상이 되었더라면 좋겠지만, 그러하질 못했기에 좀 안타까운 부분이다.

해가 하고픈 일대신 돈을 위해 선택한 일이라면 분명 경제적으론 넉넉해져 있었을것이라봅니다.

그래서 후회를 하느냐?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을 정말 원없이 해 봤었기에 좋습니다.  아마 나이가 들어선 하고 싶어도 체력이 한되어 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요즈음  tv는 잘 보질 않습니다.
대부분 시간날때 유튜브를 보곤 합니다.
 
노래가 정말 좋아 가수가 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참 행복한 사람 같이 보입니다.  물론 tv에 나와 가수가되어 인기를 얻은 사람은 운 좋은 사람들이겠지만, 하고싶어 하는 일을 하면서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걱정없이 평생을 보낸다는 건 참 행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수많은 경쟁속에서 살아남기위해 노력은 필수이겠지만, 그런 노력조차 하고 싶어하는 일기이게 노력이 어쩜 즐거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하고싶어서 가수되어 성공한 사람이 있는 반면 이름로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기억속에서 잊혀져간 가수들도 많으 것입니다.
 
나를 뒤돌아 본다면 어쩜 이렇게  이름 석자도 잘 알리지도 못하고 잊혀져간 가수들 중 한사람 같습니다. 참고로 전 음치중의 음치임.
 
그래도 후회는 안합니다.  하고 싶어하는 일을 그때 하지 않았으면 평생 못했을 듯 싶으니까요.
 
 
이제는 다시 하고싶어하는 일보다는 살아가기위해 다른일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흔히 돈을 벌기우해 직업을 선택하는 그런 사람들 중의 한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생의 한순간을 과감한 선택을 한 나 자신이 어떨땐 대단하기도 합니다. 보통의 용기로써는 감히 엄두도 못한 자신의 선택에 어떨땐 박수를 보내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환경이 딱 그당시에 만들어졌기에 가능한 것이였는데, 이것도 운이라면 운일까요?

앞에서도 그랬듯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받쳐주지못했다는게 아쉬운부분이긴 합니다.
 
나를 그래도응원해준 사람이 있었기에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었고, 또 그 사람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해 보지 못했을 일을 할 수있게 해 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에선 엉망 일지는 몰라도 난 이런 점에서는 참 행복한 사람중에 한사람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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