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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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벗꽃이 만개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거리를 지나가면서 알게되네요.
유난히 흐린날이 많은 겨울이여서 그런지는모르지만 올해는 벗꽃 몇일 늦게 피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건 길거리를 거니는 사람들의 옷차림 가벼워지고, 또한 거리를 거니는 사람들도 많아 진 듯 합니다.

오늘은 본가에 왔습니다.
일때문에 왔지만 일주일 정도 머물려고 합니다.
노트북 하나 들고와 일은 어느정도 해결하고 있고,  심심하신 어머님의 말 동무가 되기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자동차도 일주일 한번 운행할 정도인데,  오늘도 일주일만에 운해을 했는데, 내리막길에서 엔진 브레이크가 너무 심하게 걸려서 내리막임에도 뒤에서 너무 잡아 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속도로 좀 운전해 주고 나니 괜찮아졌는데, 자동차도 너무 운행을 하지 않아도 좋은것은 아닌듯 한데, 미션이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젯밤에 잠을 설치는 바람에 본가에 오는 동안 운전도 했는지라 지금 좀 피곤함이 제법 밀려오는데, 저녁을 먹은지 얼마되지도 않아 포만감이 느껴져 더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어머님이 저녁을 하시다가 밥솥의 내솥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씻을 쌀을 부어버렸는데, 순간 뭔가 탁 하는 소리가 들리듯 했는데, 역시나 내솥이 없는 상태에서 물에 젖은 쌀을 넣어서 차단기가 내려와 버렸습니다.


이런적이 예전에도 한번 있기는 했지만 차단기까지 내려올 정도는 아니였는데, 이번에는 물까지 제법 들어간 모양입니
그로인해 언제 해 봤는지도 모르는 냄비밥을 지어본다 하셨는데, 확실히 전기압력밥솥밥 보다는 못하지만 김이 모락모락 할때는 그래도 괜찮네요..

지금 전기밥솥은 베란다에서 말린다고 갖다 놓았는데, 내일도 냄비밥을 먹을 듯합니다.  오랜만에 누룽지도 먹어보기도 해서 옛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내가 살고 있는 지역도 따뜻하다 여겨지지만 본가는 정말 한 겨울에도 포근하게 느껴지는 곳입니다.  그러기에 벗꽃도 몇일 더 일찍 피는데, 병품처럼 뒷쪽이 산이 겨울의 찬바람을 잘 막아주고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름에는 덥네요.
울 집보다 몇도 정도 온도가 더 높은 듯한데,  그래도 겨울의 추위보다 여름이 조금 더 더운게 개인적으로 더 좋다여겨지는데, 이는 개임마다의 차이가 있을 수 다 여겨집니다.


본가에와 거실에 있는 tv를 켰는데, 분명 전원은 들어왔는데 화면이 켜지지 않는 것입니다.
미니pc와 연결해서 가끔씩 사용하는데, 이 tv도 내 자동차와 비슷한지 사용을 자주 안해서 인지는 모르지만 이런적이 없었는데 화면이 켜지지가 않았습니다.

 

리모컨이 건전지가 다 되었나 싶어 교체도 해보고, 다른 리모컨을 사용해 봐도 반응이 없네요..

그제서야 리모컨이 아니라 tv자체에 이상이 있음을 느끼고 몇번 전원코드를 다시 빼고 꼽기를 해 주니 정상적으로 화면이 켜지네요.

tv를 구입한지 2년쯤 되어가는것 같은데, 아마 사용시간은 정말 몇시간 되지 않을 정도로 사용시간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거실 tv는 사람이 누가 왔을때 잠시 사용하고 보통 안방 tv만 사용하시는데,  너무 사용을 안해서 그런것 같지는 않은데, 음식한다고 집안의 습도가 높은 날이 많아서 그런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번주는 바쁘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
겨울이 언제지나가고 봄이오나 싶었는데, 벌써 3월도 거의 다보냈네요.
이렇게 4월을 맞이하다보면 여름을 맞이 할텐데, 올 여름은 어떻게 더위가 시작될려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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